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츠 요제프 비텐펠트 (문단 편집) == 작중에서 보이는 문제점 == [[라인하르트 원수부]] 제독 출신 중에서 진급속도가 상당히 빠른 인물이다. [[제6차 이제르론 공방전]]에서 [[대령]]으로 전함함장을 맡고 있었는데 '''딱 1년 반만에''' [[중장]] 계급 달고 [[라인하르트 원수부]] 실전 제독으로 등장한다. 이후 소설에서는 비텐펠트가 참전한 전선이력이 나오지 않는데 좋게 봐줘서 다른 부대 소속으로 참전하고 있었다고 해도 낙하산(…)으로 볼 수 밖에 없다. 설령 지휘경험이 있다고 해도 본인이 직접 지휘할 수 있는 정규함대 규모를 이끌고 나선 것은 [[제국령 침공작전]] 당시 요격전이 처음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. 서전에서는 경력이나 노하우 등에서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앞서는 [[우란푸]]의 제10함대를 상대로 포위망을 구성할 때 까지 1:1의 교전비를 보이고 포위망 완성 이후에는 70%+-의 손실률을 제10함대에게 안겨주며 서전을 승리로 이끌었다. 두 번째 [[암릿처 회전]]에서는 전투 초반 제8함대를 분쇄 할 때 까지는 에이스였으나 이후 ~~[[뷰코크]]쪽을 쳤어야지~~[* 다만 뷰코크를 쳤다 해도 쉽게 이길 수 있었을지는 의문, 뷰코크는 제국군에서 '살아 숨쉬는 군사박물관'이라 부르는 메르카츠보다도 연상이며 [[제2차 티아마트 성역 회전]]에 참전한 경력이 있을 정도로 오랫동안 전투에 임해왔으며 [[제3차 티아마트 성역 회전]]에서도 보듯 [[윌렘 홀랜드|동료 제독]]덕에 모랄빵난 아군 함대를 잘 수습하고 퇴각하여 라인하르트가 동맹군에도 하는 놈이 있다며 감탄했을 정도의 명장이다. 이러니 양 웬리보다는 쉬울 수 있겠지만 절대 만만한 상대는 아니다. 심지어 뷰코크는 이 지옥의 전투에서도 어쨌든 살아남아 돌아갔다(...).] 무리하게 뒤에 있는 제13함대를 공격하려다가 [[양 웬리]]에게 심하게 털려버린다. 세 번째 전장인 [[립슈타트 전역]](제국 내전)의 경우는 [[자유행성동맹군]]과는 상관 없으니 패스. 그런데 [[제1차 란테마리오 성역 회전]]에서 보면 흑색창기병이다 하면서 동맹군들이 두려워하는데 여기서 문제가 생긴다. 자신의 피해 따위 신경안쓰고 맞으면 괴멸적 타격을 입히는 타입이니 그 공세에 부담감을 느끼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요소라곤 해도 작중에서 이를 납득시킬만한 설명이 부족한 편이다. 중간에 [[제1차 란테마리오 성역 회전]]처럼 무언가 한 방의 역할을 맡는 전투를 하지 않고서는 이해도가 좀 떨어진다고나 할까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